• 2023. 6. 18.

    by. 자부재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셋팅을 하기 위해 티스토리 회원가입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생략을 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1. 티스토리 회원가입 부분에서 블로그 닉네임 만드는 약간의 tip 정도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생략을 하신다면 목차 부분에서 2. 티스토리 초기 셋팅을 클릭해서 생략하시면 됩니다. 혹시 목차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이전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목차

      1. 티스토리 회원가입

      회원 가입은 생각 없이 바로 진행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은 써야 하는 부분은 블로그 이름, 닉네임 설정할 때입니다. 저 같은 경우 하루 정도 걸어 다니거나 운동할 때 생각을 한 후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티스토리 회원가입 차례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서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카카오 계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용 약관에 체크해 주시고 다음 눌러주세요.

       

      • 우선 블로그 이름, 블로그 주소, 닉네임이 어떤 부분인지 사진으로 보시죠.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은 수정이 가능하니 편하게 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 주소의 경우는 바꿀 수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정하셔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약간의 tip 블로그 이름이든 주소를 정할 때 사이트에 혹시나 이미 같은 이름으로 활동 중인 사이트나 닉네임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나중에 블로그가 성장해서 유명해질 경우도 생각하시면 다른 사람들과의 닉네임 중복을 피하시는 것이 어떤 방면으로 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다 설정하셨으면 다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스킨들을 넘기다 보면 북클럽 스킨이 나옵니다.

       

       

       

      티스토리 처음 하시는 분들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북클럽 스킨입니다. 이 스킨을 왜 사용하냐면 무료 스킨을 사용하실 경우(따로 다운 받아서 하지 않고 당장 쓸 무료 스킨 중에서) 구글 최적화에 좋습니다. 최적화 뜻은 해당 사이트에서 본인의 글이 상위 노출이 잘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음 최적화는 본인 글을 쓴 게 다음에서 검색 시 상단에 노출이 된다는 뜻이죠. 이렇게 구글 최적화에 필요한 것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티스토리 초기 셋팅

       

       

       

      블로그 시작하기를 누르고 바로 콘텐츠에 설정 부분을 클릭해서 공개를 눌러서 저장해 줍니다. 

      여기서 비공개 의미는 글을 다 쓰고 바로 발행을 할 경우 비공개로 글이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비공개의 장점 중 하나는 실수로 글을 올렸을 때 공개해서 발행하고 수정을 할 경우 다음에서 상위노출 중이었다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실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좋습니다. 왜냐하면 비공개로 글이 올라간 후 다시 글을 수정 후 다시 공개처리해서 글을 올리면 됩니다. 그러니 본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바로 밑에 부분에 다음과 같이 저작물 사용허가를 표시합니다로 바꿔주시고 나머지 밑에 2 부분 모두 비허용으로 바꿔준 후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본인 포스팅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댓글 방명록에 설정으로 들어가서 사진처럼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하게 설정하고 방명록 작성은 비허용을 해줍니다. 이렇게 설정한 이유로는 본인의 블로그를 홍보하는 용도나 매너를 지키지 않는 언행 등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꾸미기에 사이드바를 클릭해 줍니다. 사진처럼 사이드바에 모든 부분을 - 표시해서 없애 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로는 전체 방문자 수와 인기 글들을 보고 그대로 참고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 최적화에도 좋습니다. 로딩 속도가 빠를수록 구글이 좋아하는데 처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최대한 간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승인 후 필요한 부분만 따로 다시 추가하시면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제 꾸미기에 모바일에 들어가셔서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클릭 후 저장합니다.

      저 부분(사용합니다)의 의미는 무엇이냐면 옛날 티스토리 스킨 사이즈로 맞추게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북클럽 스킨을 사용했습니다. 이 스킨은 반응형 스킨이기 때문에 피시와 모바일에 자동으로 사이즈를 변경해 주기 때문에 사용합니다를 이용하게 된다면 모바일에서 광고 송출이 잘 안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플로그인에서 왼쪽은 모두 해제해야 하는 부분이고 오른쪽의 경우는 모두 적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구글에서는 로딩 속도가 빠른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최대한 해제를 해줍니다. 오른쪽에 적용해야 할 것 중 sns 글 보내기는 본인의 글이 다른 사람에 의해 홍보가 돼서 유입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좋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의 경우 본인의 글을 남들이 가져가지 못하게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관리에 블로그를 들어가서 본인의 블로그 설명도 자세하게 써주시고 아이콘과 파비콘도 설정하시면 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바꿔주는 이유는 구글이 페이지를 확인할 때 문자로 되어 있어야 인식을 더 잘하여 구글 최적화에 도움을 줍니다.

      rss를 50으로 설정하고 변경사항 저장을 해서 티스토리 초기 셋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rss를 바꾸는 이유는 구글이나 다음에서 최신 글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최대치인 50을 설정해서 바꿔 줍니다.